#1.

그 순간 속 프레임_by iphone 2011/11/19 02:49






사람을 잘 따르던 아이. 스윽스윽.
강화도까지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달리다 만난 녀석.
머리를 쓰다듬어주니 갸릉거리면서 발라당 누워 젖을 무는 시늉을 하던 아가였는데, 지금쯤이면 훌쩍 자라서 주인 아저씨의 슈퍼를 수호하는 멋진 고양이가 되어있을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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